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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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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푸른나무재단, 그리고 초등학교 선생님들까지?! 이 상상도 못했던 조합은 왜 판교로 모였을까?

2019.11.27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 중 한명은 선생님일 것입니다. 

학창시절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학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선생님들과 카카오임팩트 그리고 푸른나무재단이 지난 11월 23일 토요일, 판교에 모였다고 합니다! 

평소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의 사람들, 무엇을 위해 판교에 모이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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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이버폭력에 대해 학생들에게 어떻게 교육하고, 어떠한 감수성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19년 하반기 교사연수를 위해 판교로 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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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시간은 푸른나무재단의 이선영 팀장님의 사이버 세상 속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됐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려 95%를 달성하면서, 진정한 사이버세상이 도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폭력이 어떻게 변화 했고, 그 현황과 실태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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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고 계셨던 선생님들이었지만, 좀 더 충격적인 사이버폭력의 현황과 실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선영 팀장님이 당부하신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는 12가지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열심히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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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도 잠시, 본격적으로 선생님들이 알아야할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수업이 시작 됐는데요. 경기삼죽초등학교의 심성호 선생님과 함께 각자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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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이용하여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사이버 세상의 모습을 표현해 보기도 하고, 또 ‘나만이 가진 경험이나, 현재 자신이 가진 고민들을 공유했는데요. 상대방에게 응원을 건네거나 공감 해주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며, 사이버 세상에서의 여유와 사고를 확장 시켜 줄 것인가에 대해 체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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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김태완(Tan) 매니저과 함께했던 3교시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딘가 바빠 보이고, 정신 없는 사이버 세상 속 여유를 찾는 법! 일명 ‘마인드풀니스’, 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실리콘밸리의 여러 it기업들에서도 실제로 마음의 안정을 주고, 업무 효율을 증진시켜주는 방법으로 이 ‘명상’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잠시 아이들과 명상 타임을 가지며,감성적인 소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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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휴식시간이 끝나고, 서울계성초등학교 조기성선생님과 함께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디지털 네이티브, 즉 선생님들이 매일 마주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디지털네이티브라고 모두 디지털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잘' 쓰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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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아이들의 행복도 22위라는 사실은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지금 그 아이들은 Born Digital세대입니다. 이 세대의 아이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행복해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죠. 푸른나무재단의 고지혜팀장님과 함께했던 시간에서는 수많은 디지털 기기들과 커뮤니티 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사이버 세상에서 아이들이 '잘' 이용하고, '잘'된 표현을 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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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러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아이들을 교육하는 선생님들께도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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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시간이 시작 시작됐습니다. 이 시간에는 직접 교구를 이용하여 수업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는데요. 학교 현장에서 게임적인 요소를 적용하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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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쉽게 사이버윤리 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을 열심히 배우려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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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사이버세상은 더 이상 어렵거나, 진입장벽이 높은 공간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이버 세상에서 뛰노는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그래서 카카오임팩트와 푸른나무재단은 함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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